쿠마 교장의 빼앗☆츄 with MG9
린타로와 세이야 세이야: 린타로ㅡ! 자기 어필 표 적어왔다구! 체크 해 줘! 린타로: 네! 잘 보겠습니다! 대단해, 사진으로부터 열정이 전해져 와!! 세이야: 헤헷, 잘 찍혔으니까! 기쁘다구! 린타로: 이 약동감 있는 [아이도 세이야] 라는 문자! 액자에 장식하고 싶어! 세이야: 오, 오우? 땡큐ㅡ! 린타로: [장래의 꿈 : 세계를 허그하겠다구!] 크으~! 역시 세이야 씨야ㅡ! 세이야: 하하하핫! 뭔지 잘 모르겠지만, 린타로는 재미있는 녀석이야! 린타로와 카나타 카나타: 린 쨩♪ 지금 괜찮은가요? 린타로: 네! 린 쨩 입니다! 카나타 씨의 부탁이라면 기꺼이! 카나타: 있잖아, 아키라 군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서, 어른들은 뭘 받으면 기뻐? 린타로: 그렇네요.... 카나타 씨가 주는 거라면 무엇이든 기쁠 거..
팬서비스 스토리
2018. 11. 6. 0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