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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 스토리

~호텔맨 이벤트~ 3성 Mignon 8화

아이츄&에뜨스테 스토리 번역 2020. 6. 9. 13:22

ㅡㅡ감사절 당일


곰 교장: 드디어 이 날이 왔네~! 봉쥬르♪ 오늘은 I☆CHU MIGNON HOTEL의 오프닝 세레모니에 와줘서 메르시ㅡ♪ 이렇게나 멋진 이벤트가 열릴 수 있게 된 건 모두의 덕분이야~! 평소에 느꼈던 감사와 사랑을 담아서, 아이츄들이 대단히 [엄청난 것] 을 모두에게 줘버릴거니까~ 그럼 바로, 호텔의 스태프를 해주고 있는 아이츄 모두를 불러볼까~


세이야: 모두ㅡ! 오늘은 I☆CHU MIGNON HOTEL에 와 줘서 고마워!


손님들: 꺄ㅡ!!! 


세이야: 여기에서는, 우리들이 호텔맨으로서 모두에게 서비스를 해줄거야. 오늘부터 2일간, 우리들이 정성껏 모실테니까 즐겨줘! 그럼, 모두로부터의 인사야!


노아: 레이디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.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, 우리들을 불러줬으면 좋겠어. 


사츠키: 깜짝 놀래킬 준비는 만단이고ㅡ! 즐거운 시간의 시작이야~☆


토라히코: 나 님은 기다리다 지쳤다구! 니시시, 함께 불타오르자!


에바: 어둠의 때에는, 우리들이 다스리는 건물로 모습이 바뀌지. 기대하고 있거라.


코코로: 모두와 수다를 떨고 싶어서 참을 수 없는걸♪ 제대로 콜&리스펀스를 해 줘!


잇세이: 이 호텔의 매력을 하나도 남김없이 체감시켜주지. 오감을 전부 맛보고 가라고.


쿠로: 라이브도 최고의 연출을 준비했어. 너희들을 반드시 만족시켜보이지. 


츠바키: 곤란한 일이 있다면 부담없이 말해라! 이 호텔 안에서는, 우리들이 너희들에게 전력으로 봉사해줄테니!


세이야: 우리들로부터의 감사가, 모두에게 전해지도록 열심히 준비했어! 언제나 고마워, 모두!


손님들: 천만에요ㅡ! 


곰 교장: 우리 호텔은 훌륭한 호텔맨밖에 없으니까. 부디 즐겁게 보내~! 그럼 호텔 개업을 기념해서, 테이프 컷을 할게~ 으음, 가위, 가위.


토라히코: 가위는 준비됐다구!


코코로: 정말, 코코로들이 테이프 컷을 해버린다~!


곰 교장: 코코로 쨩, 너무 그러지 마~ 자, 바로 테이프 컷을 할까.


세이야: 언제라도 좋다구!


곰 교장: 준비는 됐어~? 신호는 물론 언제나의 그걸로 할게~! We Are~?


아이츄들: I☆CHU!! 


세이야: I☆CHU MIGNON HOTEL 그랜드 오픈!!!


곰 교장: 모두 큰 박수 부탁해~☆


(짝짝짝짝)


아키라: 드디어네. 우리들의 첫 일이 시작돼.


세이야: 오우!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와 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구!


카나타: 우우, 나 긴장돼~. 잘 할 수 있을까나.......


아키라: 괜찮아, 연습한대로 손님들을 미소로 맞이하자. 잘하는지 못하는지와 상관 없이, 마음을 전력으로 전하는 게 중요한거야.


세이야: 아아. 잔뜩 연습했고, 걱정 없다구! 카나타도 라비라비와 함께 있는 힘껏 허그해줘.


카나타: 알았어! 나, 잔뜩 고맙다는 마음으로 맞이할게! 에헤헤, 어서 모두와 허그하고 싶다~


세이야: 이런, 손님들이 엄청 왔어!


F∞F: 어서오세요!


세이야: 바로, 웰컴 허그다!! 모두, 와줘서 정말 고마워!


(꼬옥)


손님: !!! .......세이야 군이다..... 실물이야..... 다시 만나서 기뻐요......!


세이야: 헤헷, 나도 기쁘다구!


카나타: 저기, 즐겁게 있다 가세요. 나도 라비라비랑 같이, 꼬옥.


(꼬오옥)


손님: 고마워ㅡㅡ! 카나타 군과 라비라비, 귀여워요.....!


카나타: 에헤헤, 나야말로 고마워. 방긋 웃어줘서 기쁘네. 이 2일간, 더욱 더 웃을 수 있을테니까 기대해줘!


아키라: 잘 오셨습니다. 짐을 들어드릴게요. 여기는 단차가 있으므로, 손을. 


손님: 아키라가, ㅅ, 손을......무리......엄청나.... 얼굴 최고야......!


(털썩)


아키라: 괜찮으신가요 손님!


손님: 죄송합니다, 괜찮아요. 너무 흥분한 나머지 현기증이.......


아키라: 어깨를 빌려드리겠습니다. 실례하죠ㅡㅡ


손님: 스스스로 걸을 수 있어요.......! 이 이상 다가오면 실신해버리니까!


아키라: 그런가요? 후훗, 아쉽네. 그럼, 자. 천천히 안으로 들어가죠.


손님: 네에ㅡ......


세이야: 모두, 드디어 만날 수 있었네! 모두를 만날 수 있어서 나도 엄청 기쁘다구! 오늘은 즐겁게 보내줘! 그런 의미에서, 호텔 안으로 안내ㅡ!


천상천하: I☆CHU MIGNON HOTEL에 어서 오세요.


츠바키: 이 호텔의 지배인, 천상천하가 인사드리겠습니다.


토오야: 손님분들이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서, 최상의 힐링과 행복의 시간을 선사하겠습니다.


타츠미: 빈틈 없는 서비스를, 성심껏 약속할게.


아오이: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이, 당신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시간이 되도록, 우리들이 성심성의껏 환대해줄테니까.


토오야: 만약 곤란하실때에는, 사양 말고 저희들에게 상담해주세요. 


타츠미: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 말해줘! 가능한 한에서 응해줄테니까. 모닝콜도 맡겨만 줘!


아오이: 하? 일어날 수 있는거야?


타츠미: 아니, 뭐...... 너무 이른 시간은 봐줘.


아오이: 그럼 내가 다정하게 타츠미를 깨워줄게.


타츠미: 거짓말!! 분명 발차기를 할 생각인거잖아?! 팬 앞이라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!


아오이: 하하. 타츠미가 무슨 말을 하는걸까?


토오야: 둘 다 괜찮아요. 모닝콜은 제가 여러분들께 해드릴게요. 아침이에요, 어서 일어나세요. 이런 이미지려나요?


츠바키: 뭔가 엄마가 깨운다는 느낌 아니냐?


손님: 아하하, 확실히ㅡ!


아오이: 그럼 속삭이듯 깨워줄까. 자, 아침이야, 공주님.


츠바키: 좋은데! 그럼 나도, 일어나지 않으면 쳐들어간다, 같은 걸 말해볼까.


토오야: 츠바키, 그건 손님분들에게는 조금......


츠바키: 하핫, 그렇군! 뭐, 그런 느낌으로 부탁해주세요, 아가씨들. 2일간, 잊지 못할 시간을.....보내자고?


손님들: 네~~~에♡♡♡ 


츠바키: 자, 이런 곳에서 서서 이야기 하는 것도 뭐하니까, 짐을 방까지 옮겨볼까!


타츠미: 우수..... 하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벨보이가 기다리고 있어. 모두를 차례대로 안내해줄게.


토오야: 단, 그들은 장난을 정말 좋아하니까요. 조심해주세요.


아오이: 하지만, 자극적인 시간이 될 거라고 약속해.


츠바키: 자, 벨보이들! 손님분들을 안내해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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